제37대 감사원 정상우 사무총장 프로필 — 시스템으로 돌아온 감사 행정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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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anpro

제37대 감사원 사무총장에 임명된 정상우 사무총장 프로필에 대해 알아본다.

“감사는 권력의 언어가 아니라 시스템의 언어로 해야 합니다.”
— 정상우 제37대 감사원 사무총장 취임사


감사원 사무총장, 조용하지만 무거워야 하는 자리

사실, 감사원 사무총장은 일반 국민에게 낯선 자리다.
그러나 행정의 최전선에서 국가 시스템의 투명성을 유지하는 보이지 않는 컨트롤타워다.
감사원의 각 본부와 국, 그리고 수십 개의 감사부서를 실질적으로 지휘하며
감사 계획, 인사, 예산, 공공기관 감찰 등 거의 모든 실무의 중심을 맡는다.

이 직위는 단순한 공무원 자리가 아니다.
감사원장의 정책 방향을 현실로 옮기고, 조직을 안정시키는 ‘행정의 허리’다.
차관급 정무직이라는 위상은 곧 그가 국가 감찰 체계의 심장부에 있다는 뜻이다.
임명 절차 역시 삼중의 견제 장치로 이루어진다.
감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감사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 과정은 감사원이 정치로부터 독립된 헌법기관임을 상징한다.


정상우 사무총장 프로필, ‘감사 행정의 복원자’로 부상하다

정상우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는 1968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난 정상우(鄭相宇) 사무총장은
오랜 행정 경험과 실무 감각으로 감사원 내부에서 신망이 두텁다.
상산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연세대 정책대학원에서 각각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에서도 행정학 석사를 마쳐
국내외 정책 시스템에 모두 정통한 인물로 평가된다.

감사원 정상우 사무총장 프로필
구분내용
이름정상우 (鄭相宇)
출생1968년생, 전라북도 김제시
출신 고등학교상산고등학교
학력 – 서울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 연세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
–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행정학 석사
병역공군 학사사관 출신 (장교 복무)
출신시험제36회 행정고시 합격
현직제37대 감사원 사무총장 (2025년 9월 10일 ~ 현재)
직급차관급 정무직 공무원
임명 절차감사위원회 의결 → 감사원장 제청 → 대통령 임명
주요 경력 –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 감사원 감사정책국장
– 감사교육원 원장
–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 기획재정부 감사담당관실 근무
–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재직
훈장홍조근정훈장
주요 활동 – 2025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참석
– 감사원의 정치적 독립 및 투명성 강화 추진
– 내부 혁신·청렴행정·공직윤리 강화 중점

공군 학사사관으로 복무하며 리더십의 기초를 다졌고,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감사정책국장, 감사교육원 원장을 거쳤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과 기획재정부 감사담당관실 근무 경험도 있다.
행정과 감찰, 정책을 두루 거친 ‘감찰 행정의 실무통’이다.
2025년 9월 10일, 감사위원회의 의결과 최재해 감사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으로부터 제37대 감사원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정상우 카드’가 가진 상징성

그의 임명은 단순한 인사 조정이 아니었다.
지난 몇 년간 감사원 사무총장 자리는 여러 논란으로 흔들려 왔다.
윤석열 정부 시절 유병호 전 사무총장은 대통령실과의 교감 의혹으로
감사원의 독립성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후임 최달영 전 사무총장 또한 내부 갈등 속에 조기 퇴임했다.
이런 사건들은 감사원이 정치적 기관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불신을 낳았다.

정상우는 그 불신을 바로잡기 위한 ‘복원형 인사’로 주목받았다.
그는 취임 직후 “감사원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내부 혁신과 절차적 투명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감사원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감사가 ‘권력 감시’가 아닌 ‘국가 시스템 유지’라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철학을 분명히 했다.


경제적 관점에서 본 감사 행정의 가치

감사 행정의 투명성은 곧 국가경제의 신뢰 지수와 직결된다.
공공기관의 회계 감사, 재정 운용, 사업 평가가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기업과 투자자들은 정책 환경을 예측할 수 있다.
감사원이 흔들리면 행정부의 신뢰도도 함께 낮아지고,
이는 곧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운다.

따라서 정상우 사무총장이 강조하는 “시스템 중심 감사”는
정치적 의미를 넘어 경제적 안정의 밑바탕이 된다.
감사원이 독립적일수록 기업은 정부 정책을 신뢰하고,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의 행정 시스템을 투명하게 인식하게 된다.

그가 주도하는 감사 행정 혁신은
단순한 내부 개혁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 회복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감사원은 조용해야 한다 – 조용한 혁신가의 귀환

정상우는 화려한 언변보다는 조용한 실무력으로 평가받는 관료다.
그는 정치의 중심이 아니라 시스템의 현장을 바라본다.
감사원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되찾겠다는 그의 행보는,
결국 행정의 신뢰를 되살리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찰 문화를 만드는 일이다.

그가 성공한다면 감사원은 다시 헌법이 부여한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것이며,
그 변화는 행정부의 개혁을 넘어 경제와 사회 전반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개혁, 그것이 지금의 감사원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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